코멘트
Lemonia

Lemonia

4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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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레그넨

영화 ・ 2020

평균 3.3

우리는 주변에 좋은 친구가 있다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고, 함께 경험하며, 새로운 기억을 만들고 싶어 한다. 하지만 누구에게서나 우정을 찾을 수는 없다. 살면서 많은 사람이 오고 가기 마련이다. 때때로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불꽃이 일어나며, 이 특별하고 진귀한 연결고리가 탄생한다. 친구라는 게 그렇다. 서로가 서로에게 미운 적이 없을 수가 없지만, 결국엔 그 미움이 소중한 마음보다는 크기가 작은 것이어서 금세 사그라들 수 있다는걸. 아무도 버려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진정한 우정이 있다면 그 관계를 잘 돌아보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진정한 우정이라면 상호 간의 감정은 항상 그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