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주
3 years ago

나주에 대하여
평균 3.8
2022년 12월 11일에 봄
나는 왜 이 마음들이 좋았을까. 부유하는 불안정한 마음들, 그러나 자꾸 되새기려는 마음들이 내 마음 같기도 하고 너의 마음 같기도 하고 어쩌면 너의 마음을 내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했다. 김화진 작가님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읽고 싶은 책으로 <유령의 마음으로>를 고르셨던데, 십분 이해됐다. 그 책의 조각을 품고 있는 것 같았다.

정선주

나주에 대하여
평균 3.8
2022년 12월 11일에 봄
나는 왜 이 마음들이 좋았을까. 부유하는 불안정한 마음들, 그러나 자꾸 되새기려는 마음들이 내 마음 같기도 하고 너의 마음 같기도 하고 어쩌면 너의 마음을 내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했다. 김화진 작가님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읽고 싶은 책으로 <유령의 마음으로>를 고르셨던데, 십분 이해됐다. 그 책의 조각을 품고 있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