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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사육

이공사육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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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시리즈 ・ 2021

평균 3.2

요약) 차별점없이 복제의 복제 = pd와 작가들의 무능력 . 유호진 피디가 나영석피디 밑에서 배운게 여행이고, 요즘은 타이쿤 같은 프로가 유행이니 일단 기획하긴 한것 같은데 . 나피디의 보여주기식 영업프로의 성공 비결중 하나는 출연자가 진짜 일을 한다는 거다 윤식당, 강식당, 윤스테이 모두 출연진들이 열일한다. 그냥 상황에 던져저 어떡하지?하는 건 한두마디 뿐이거나, 미리 요리를 배우는 등 철저히 준비해간다. "연예인이니까 예능이니까 적당히~"가 아니게 일한다. . 그런데 첫화는 러닝타임 절반동안 "저희 열흘동안 맡았는데, 몰라요, 영업 오늘 쉬는데"소리 연속이다 적당히 예능 찍으러 온게 티가 난다. 출연진들에 대한 교육이 전혀 안돼있다. 만약 컨셉,대본이었다 해도 징징대는거 듣자고 티비켠거 아니다. 이런건 피디가 애초에 이런 컨셉을 잡아선 안됐지.. 초반에 어리버리했지만 나중엔 척척잘한다 이런 뻔하디뻔한 기승전결로 찍으려 오바한것도 있겠지만 전혀 캐릭터들에 애정이 가지 않는다(알바들포함해서) 응원하고싶지가 않다고 .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저는 차태연이고 조인성인데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이러면 연예인이니까 알아서 다 알려줘야하나? 아예 신분을 밝히지 말고 알려달라고해야 리얼예능 아니냐 차태연분이 주로 오디오를 채우는데 특히 주류업체 전화받으면서 당당하게 "주문은 평소대로 알아서 해주시고, 화요일에 오시면 좀 가르쳐주세요"소리하는데 회사다녀본 사람들은 알거다. 평범한 직장인들의 소중한 근무시간에 누굴 가르친다는게 얼마나 큰 호의고 에너지가 소요되는건지. 연예인이고 예능프로니까 호의만 바라고 찍고앉아있는게 열불난다 . 웃자고 하는 예능이니까 잣대 들이미는거 안좋아하는데 이건 불편해 빽!이 아니라 함량미달이라 안깔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