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바리데기 설화와 젊은 여자들의 피로 목욕을 했다는 바토리 백작부인의 이야기를 어설프게 섞어놨다. 학예회 같은 의상과 세트에 엉성한 특수효과, 타격감이라고는 1도 없는 액션, 앞뒤 안 맞고 엉성한 이야기까지 제대로 된 것이 없다. 그나마 1960년대 영화에서 여성 캐릭터가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고 액션까지 소화한 것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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