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한탄

한탄

7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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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락

책 ・ 1989

평균 4.1

풍자와 자기 고백의 모호성 사이에서 미친 듯이 질주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류의 글. 기왕 고귀한 결백성을 잃어버린 인간이라면 악취미 정도는 사치가 아니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화자와 나의 은밀한 결속이 두려우면서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