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철
3 years ago

내 멋대로 사는 소녀들
평균 2.8
90년대의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했다는 것 말고는 부실하게만 느껴지는 하이틴 무비. 5명의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캐릭터와 시대를 반영한 패션과 음악까지는 잘 살려냈지만 그게 전부이다. 시종일관 음담패설과 남자만을 떠들어대는 이야기가 그리 매끄럽지도 않을 뿐더러, 메시지를 담으려는 억지스런 작태가 부자연스럽기만 하다. 일탈이라고 칭하기엔 한참은 겸연쩍은 하이틴 영화의 수준이다.

황민철

내 멋대로 사는 소녀들
평균 2.8
90년대의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했다는 것 말고는 부실하게만 느껴지는 하이틴 무비. 5명의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캐릭터와 시대를 반영한 패션과 음악까지는 잘 살려냈지만 그게 전부이다. 시종일관 음담패설과 남자만을 떠들어대는 이야기가 그리 매끄럽지도 않을 뿐더러, 메시지를 담으려는 억지스런 작태가 부자연스럽기만 하다. 일탈이라고 칭하기엔 한참은 겸연쩍은 하이틴 영화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