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미스테리인 줄 알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진 소설. 그래도 여성들이 연대하고 나아가는 모습이 좋았고 어찌됐든 잘 마무리가 됐구나. 안도하게 됐다. 중반까지는 뭔 이야기로 갈지 걱정됐음.. 뭔가 적당한 페미니즘 소설이라는 생각은 계속 든다. 타협가능한 페미니즘.. 이런 키워드가 떠오름. + 나 자신을 위한 음식을 하고 싶어졌고 ++ 음식과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게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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