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아르헨티나 출신 헥터 바벤코 감독의 이 작품은 1938년 세계대공황 시기의 Albany, NY에서 일어나는 두 남자와 한 여자 (메릴 스트립)의 스토리이다. 탐 웨이츠가 38살 때 찍은 영화로 연기는 연기 경력이나 나이 차이도 꽤 되는 잭 니콜슨과 1:1로 연기를 하는데도 당당하고 전혀 주눅이 들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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