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악몽같은 삶 속에서, 계속 벗어나길 시도하지만 잔인하게 다치게 했던게 나인지 타인인지 구분이 모호해져버린 가해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인 우리들의 자화상.
좋아요 53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