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절망에 절여진 육신에서 보다 더 긍정적인 희망이 피어난다, 허나 한낯 계절꽃처럼 금새 자취를 감추며 그 후엔 더이상 희망이 아닌 절망만이 남게된다, 절망을 보다 더 절망적으로 만드는 것, 그게 바로 희망이다.
좋아요 63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