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얼마만큼 자신을 희생할 수 있을까? 분노를 품은 이들은 그들을 아프게 하는 것들을 항상 붙잡고 있다. 역으로 우리가 분노를 자주 경험하면,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우리 스스로를 아프게 할 수도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마주할 때 가장 크게 분노를 느끼곤 한다. 우리가 문제를 제대로 마주하지 않으면, 우리의 감정은 예상치 못하고 제어할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게 된다. 잔인하게도 상실 이후에는 이전과 같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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