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식
7 years ago

해피 데스데이 2 유
평균 2.8
초중반까지 잘 이어지던 작품의 호흡을 끝까지 유지했으면 어땠을까. 어느순간부터 예측이 가능해지고 영화의 컨셉과 다소 거리가 있는 과한(?)신파가 등장하며 결국 재미가 반감된다. . 제시카 로스의 다양한 표정을 포함한 병맛 연기와, 정이가는 남주는 좋은 볼거리를 제공. . 앞으로 다양한 전개가 가능하도록 초석을 놓았기에 세계관 확장은 꽤 긍정적으로 보인다. . 그러나 3편에서도 같은 루프가 계속해서 반복된다면 매우매우 진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