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wah_ee
6 years ago

알파빌
평균 3.6
고다르가 1984를 쓴다면, - "그럼 사랑은 뭐죠?" / 당신의 목소리,당신의 눈, 당신의 손,당신의 입술. 우리의 침묵, 우리의 말. 사라지는 빛, 돌아오는 빛. 우리 두 사람을 위한 한 번의 미소. 지식에 대한 갈망 때문에 우리가 변하지 않는 동안에 밤이 낮을 창조하는 것을 관찰했다. 오, 모두의 사랑을 받은 자. 한 사람의 사랑을 받은 자. 당신 입술에 조용히 행복하겠노라 약속했네. 증오는 "저리 가, 저리"라고 말한다. 사랑은 "가까이 와, 가까이"라고 말한다. 우리 포옹은 우리를 어린 시절로부터 이끈다. 나는 인간의 형상을 보다 분명히 보고 있다. 대화하는 연인들처럼, 마음엔 입이 하나 뿐이다. 모든 것은 우연적이다. 모든 말은 즉흥적이다. 감정들은 떠다닌다. 사람들은 도시를 배회한다. 눈길, 말들, 그리고 당신을 사랑한다. 모든 것이 움직인다. 살기 위해선 앞으로 가야한다. 사랑하는 모든 것을 항해 똑바로 가야 한다. 나는 당신을 향해 움직였다. 빛을 항해 끊임없이 움직였다. 당신이 미소지을 때, 당신은 내 일부가 된다. 당신 팔의 광채가 안개를 꿰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