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 제목을 살짝 비틀어 지은 타이틀롤은 센스있지만 좀비가 등장하는것만 동일할뿐 로메로를 오마쥬하지는 않는다!! 타이틀롤을 데브라는 인물이 맡은거답게 영화에 전체적 유머와 흐름을 거의 마리아 테이어에 개인역량으로 밀고가는데 장르물에서 느낄수있는 신선함과 스릴감은 부족하지만 그녀에 통통튀는 연기와 로맨틱코미디로 활로를 뚫어 간간히 웃음을 던져준다!! 외모가 다소 촌스럽고 푼수같은 여자라더라도 결국은 외모만 번지르한 여자보단 당차고 생존력갑인 여성을 선택하라는 참교훈을 던져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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