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digo Jay
9 years ago

13살의 반란
평균 3.3
2016년 09월 06일에 봄
십대의 방황보다 그런 딸을 보면서 고통받는 엄마 홀리 헌터에게 더 공감하게 된다. 그런데 미국 여중생들 무섭다. 바디 피어싱, 개스 흡입, 자해, 섹스, 술과 마약까지! 잠시 동안의 방황은 미래를 위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지만 자아 파괴는 금물! 얼마 전에 <피아노>를 다시 보았는데 홀리 헌터는 나이가 들어도 멋지다. P.S. 캐서린 하드윅 감독의 작품을 찾다게 보게 되었는데 <써틴> 연출할 때의 재능이 이후 <트와일라잇>이나 <레드 라이딩 후드> 등의 상업 영화에서 소비되었다니 아쉽다. * 2016.9.6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