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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를 대하는 미학과 기능주의 사회학의 태도는 그저 비관적이다. 체 게바라의 얼굴이 프린팅 된 의류들이 하나의 브랜드화 되어가는 이 전복의 시대에서 펑크는 정말 죽지 않았는가? 스스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타자화 됨으로써 주류의 건재함을 증명하는 공모자들 아닌가? 펑크는 정말 죽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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