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inda

손수건을 꺼내라
평균 3.8
베르뜨랑 블리에 감독을 처음 만나는 관객들에게 부탁드린다 경찰에 신고하시 마시요 대한민국에서는 장정일과 마광수가 경찰에 끌려가고 나쁜놈이라고 망신을 당한 후 패가망신하고 자살을 한 이유는 도덕책이 두꺼운 자들이 그를 왜설이라고 신고했기 때문이다 베르뜨랑 블리에의 영화는 여러분의 상상하는 그 이상의 내용이 들어 있다 ▶고환 (Les Valseuses,1974) ▶칼모스 (Calmos,1976) 그리고 이 작품까지 베르뜨랑 블리에 감독은 연작 더 이상 금기가 없는 세상을 만들어 버리는 영화다 이 영화는 ❤️❤️❤️❤️❤️제한상영 등급이다 칼모스에서 영화의 시작과 함께 아무런 대사 없이 관객들을 충격으로 몰아 넣었던 그 장면 보다 더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하지만 재미는 보장하지 못한다 아주 소란스럽고 엉뚱하며 비상식적이기 때문이다 ............................... 왓챠의 설명은 기억에서 지워야 한다 고환 부터 함께한 드빠르디우는 무식 라울역을 맏아 아내 솔랑주가 우울증 걸린 걸로 착각하고 치료를 위해 다방 옆자리에 앉아 있는 사내에게 성교로 치료해주라며 양도한다 둘은 모험 같은 여정으로 떠돌다가 솔랑주가 기면증 같이 절도하는 버릇이 있어 의사를 부르지만 효과가 없어 옆집 노인네를 한 침대에 붙혀준다 그러다가 국민한생 여름 캠프에 동참하고 초등학생과 한 침대에 동침을 하게하는 즐거운 만행을 저지른다 영화 촬영 당신 실제 13세였던 크리스티안 역의 앙리 브리만은 스무살의 캐럴 로어의 빤스를 입지 않는 치마를 들춰서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10여분 동안 탐색을 이어가다가 급기야는 자신의 아기 임신 사실을 아버지에게 수태고지한다 범죄 영화 같은 표절 제목 처럼 보이는 이 영화는 라울과 솔랑주가 껴안고 우는 장면에서 한까치를 꺼내 눈물을 닦아주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