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혁민

혁민

3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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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네 F.: 우리는 초역의 아이들

영화 ・ 1981

평균 3.8

퇴폐적인 베를린 문화를 지나치게 낭만화하지 않으면서도 결코 지나칠 수 없는 그 어둑어둑한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아낸다. 베를린 시내와 클럽의 구석구석을 담는 쇼트만으로도 이 영화는 볼 가치가 충분하다. 그리고 이정도로 사실적인 마약 묘사라니... 서서히 피폐해져가는 아이들의 변화를 충분히 수긍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