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준모

그림자 미녀
평균 3.9
흡입력 있는 소재와 전개. 왕따를 당하는 주인공의 이면이 인스타 인기 셀럽이라는 설정은 흥미롭다. 전개도 은근 흥미롭게 흘러가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청한듯. 특히 첫화 첫부분의 주인공의 행동을 보면 어떻게 저리 잘 어울리는 배우를 섭외했나 라는 생각도 든다. 웹드 특유의 오글거리는 감성이 조금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웹드에 비하면 조금 적은 편이긴 한듯. 나름 소재와 전개 모두 잘 어울리고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작품. 근데 끝마무리가 조금 성급하게 끝냈다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다. 그래도 원작 웹툰 찾아보고싶게 만든다. . . . . . . . . . . 스포 . . . . . . . . . +주인공 구애진 역에는 심달기 배우. 진짜 배역과 연기가 너무 찰떡이시다. 특히 첫화 오프닝 부분반 봐도...ㄷㄷ 차기작이 너무 기대되는데, 나중에 영화에서도 만났으면... +김호인 역에는 골드차일드 보민. 근데 진짜 잘생기긴 했더라. 웹드에서 몇 번 본거 같은데 이분도 배역에 참 잘 어울렸는듯. 연기는 보통. +양하늘 역에는 허정희 배우. 주인공인 심달기 배우처럼 캐스팅과 연기가 잘 어울렸던 사례. 근데 실제 사진 찾아보니까 앞머리 기른게 더 잘 어울리시는듯. +진성 역에는 펜타곤의 홍석이 연기했다. 근데 사투리 쓰는 설정은 없앴어도 무방했을듯. 사투리만 빼면 그냥저냥... +1인 2역을 한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하나는 지니. 또 하나는 전학생 선미진. 특히 전학생 역할은 나경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충공깽스러울 정도로 연기가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