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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눈꽃

붉은 눈꽃

4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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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앤로우 더 워스트

영화 ・ 2019

평균 3.5

하이앤로우 오야고교편에 피쳐링 크로우즈 호센. 액션은 배우인 마에다 고키의 토도로키가 제일 볼 만했고(그 중에서도 돌팔매가 가장 기억에 남음ㅋㅋ), 야마다 유키의 무라야마도 존재감이 크다. ☆찾아보니 마에다 고키의 특기가 소림 맨손 격투기;;;ㅎㄷㄷ 그래서 액션이 남달랐구나.. 영화 나오기 전부터 에그자일의 rampage가 부른 삽입곡이 좋아서 구매할 정도였는데 개인적으로 최후반부에 나오는 fired up이 좋다 하이앤로우와 크로우즈 세계관 모두 조심스레 덜 최강자들인 카드를 꺼내서 섞었는데 향수를 부른 것 이외에는 성공했는지는 모르겠다. 스즈란과 부딪히는건 아직 시기상조같다. 더 지껄여보자면, 총평은 스타일과 비주얼이 보기 좋았고, 액션은 다들 최소 보통은 했지만 스타일이 더 다양하고 더 까리할 수 있었을텐데 싶어서 아쉽다. 원테이크 액션은 볼만했는데, 다른 배우들도 토도로키나 무라야마 배우들만큼의 스타일로 더 각 잡고 싸워줬으면 액션 레전드씬이 됐겠다싶어서 아쉬움. 단지 액션스타일 문제인지. (무술이 특기라는 토도로키 배우정도로는 못 따라가겠지만) 호센 간부들 비쥬얼이 더 세련돼졌음. 호센 짱인 우에다 사치오 역의 시손 쥰이 키가 보통이고 체구가 여리여리한 편이라 크로우즈 밸런스가 걱정이 됐었는데 오야고교 종일반의 새로운 대장 후보(?) 후지오와 체구 밸런스를 맞춘건가싶음. 이쪽도 파워가 부족하고 그걸 받쳐줄만한 기술도 크게 안 보이는 액션이 아쉽지만. 시손이 전에 언제 액션한 적 있었나..? 포르투나에서 양아치한 것만 생각남.. 액션보다 비쥬얼을 생각한 듯..? 그냥 토도로키가 짱 무라야마가 짱이다. 얘들 없는 오야고교는 상상하기 싫다ㅠ ㅡ여기서 스포 스포있습니다ㅡ 무라야마 자퇴하고 바이크 타던데 뭐할 지가 제일 궁금. 건축업하면서 느낀 게 있어보이던데 코브라랑 상담하고 조폭의 길로 들어갈지 아니면 새로운 삶을 찾는 어른이 될 지. 영화에서 환송해주는걸 보니 하이앤로우 자체를 졸업할 삘이었지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