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초반의 느린 전개에 비해 후반으로 갈수록 인물들이 느끼는 갈등과 감정, 그리고 선택에 뒷통수를 한대 얻어맞는 느낌이었다. 어둡고 착잡한 가운데 조용히 그리고 차분하게 음습해 오는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회는 참 깊은 인상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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