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oinda

boinda

2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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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살인사건

영화 ・ 2016

평균 2.3

자유만세의 성공에 이어 생산된 밀실공포 영화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들이 뻔한 내용이 반복되어도 투정부리지 않듯 한정된 공간의 살인극은 관객의 관대함이나 익숙함에 기대를 한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나 유명한 감독이나 예전에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탐정이나오면 좋아한다 이 영화는 헐리우드 또는 영어 영화에 익숙한 사람에겐 낯설지만 이 시대 최고의 배우 세르빌로와 함께 주연급 배우만 10여명이 조연으로 출연한다 헐리우드 같은면 배우들 비용으로 1억 달러는 줬을 것이다 안도 감독의 자유만세 다음 작품으로 선택한 밀실공포는 아쉬움이 남는다 역시 세르빌로 주연의 그것도 쌍둥이 2역을 하는 그의 연기에 "정치인이 부패한 도둑놈이라면 유권자들도 도둑놈이거나 도둑놈이 되기를 원한다 "는 대사를 내뿜으며 에피에니데스의 거짓말쟁이에 관한 역설 등 지적인 흥분을 주었던 이 작품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