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nnie
3 months ago

1980 사북
평균 3.7
나라의 축소판같기도 하고, 나치가 겹쳐보이기도 했다. 원인제공자는 뒤로빠지고, 그들의 정신과 육체의 상처는 깊은데, 반목하여 피해자끼리 싸우는 슬픈 현실. 고문의 증언은 그 어떤 하드고어물의 시각적인 효과보다 견디기 힘들었고, 장경철도 한수 접고갈 악마를 보았다 였다. 군부독재가 이렇게 생각지도 않은 곳까지 악마의 뿌리를 뻗는다는 점이 놀랍고 소름끼친다.

jynnie

1980 사북
평균 3.7
나라의 축소판같기도 하고, 나치가 겹쳐보이기도 했다. 원인제공자는 뒤로빠지고, 그들의 정신과 육체의 상처는 깊은데, 반목하여 피해자끼리 싸우는 슬픈 현실. 고문의 증언은 그 어떤 하드고어물의 시각적인 효과보다 견디기 힘들었고, 장경철도 한수 접고갈 악마를 보았다 였다. 군부독재가 이렇게 생각지도 않은 곳까지 악마의 뿌리를 뻗는다는 점이 놀랍고 소름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