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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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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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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하는 말들

책 ・ 2025

평균 3.3

20년간 번역일을 하며 사람들의 입말을 고민하고 꾸역꾸역 해내는 이의 글을 얼마나 담백하고 다정한가 오역하는 말들 이라는 가제를 받고 제목을 놓치고 싶지 않아 책을 쓰셨다고 했다(251211 부산에서) 책을 읽고 번역가의 토크콘서트까지 다녀오니, 내게 주어진 입과 그 입에서 나와야 할 말들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게 된다. 정역만 할 수 없는 인생 다정한 오역과 함께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