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n
3 years ago

미래를 향한 10 카운트
평균 3.9
"지금은 낙심해도 괜찮아.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면 돼. 그렇지만 절대로 자포자기하지 마." 불요불굴. 결국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그래, 펀치를 날리기 위해서는 결국 상대를 향해 달려드는 수밖에. - 키리사와 쇼고(기무라 타쿠야)에게 "케이타의 아빠가 되어주실 수 없나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오리하라 아오이(미츠시마 히카리)에 정말 감동했다. 눈물이 다 나더라. 내게 오리하라 아오이는 마치 복병 같은 존재다. 주인공인 키리사와 쇼고만큼이나 매력적이다. - 개인적으로 하이틴 장르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지나치게 에너지가 넘쳐 오그라든다는 것인데, 이 드라마도 이를 피해가지 못한다. 그래도 간만이라 그런지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어. - 아이들에게 [오늘의 실패가 너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협박하는 어른보다 [너의 십대로 너의 인생이 결정되지 않는다. 절대 이게 끝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어른이 되고싶다. - 여전히 멋진 탁구 형과 너무 귀여우신 히카리 누님. - "무리를 해서라도 승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인생에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