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본인이 피해자면서 다른 누군가가 희생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제보를 선택한 용감한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불꽃을 비롯해 한겨례, jtbc, sbs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연대한 이들을 통해 그나마 이 사회의 희망을 엿본다. - 공교롭게 518에 이런 다큐를 보다니… 가슴 아프네. - 며칠 전 동영상을 돈 내고 본 이들이 모두 감옥행을 면했다는 기사를 보고… 남성들의 쓰레기 같은 연대에 화를 참지 못했다. ㅜㅜ 2022-05-18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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