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동
7 years ago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평균 3.6
2019년 02월 07일에 봄
312p "특히 한국 시장의 에세이로 보면 천착을 한 부분은 두 가지인 것 같은데 하나는 교훈을 위한 글쓰기, 재미없을 때가 많죠. 두 번째는 심란한 정서를 파고드는 글쓰기, 답답할 때가 있죠. 그 둘이 그렇다고 문제가 있다는건 아니고요. 양분이 된 듯 하니까, 그 자체로 유쾌한 글도 좀 많이 나와주면 좋겠다, 바라는거죠." . 제목과는 달리 위트있고 재미있었다. 깊이는 있었지만 너무 심각하지 않아서 좋았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긴 했지만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