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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문
5 years ago
고쿠센 2
시리즈 · 2005
5.0
2008년 나를 카메와 캇툰에게 입덕시킨 드라마. 그러므로 별점 만점. - 예전부터 생각날 때면 아무 편이나 틀어놓고 봤었는데, 이제는 가끔 카메랑 진을 같이 보고 있는게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 따로가 더 익숙해질 만큼 벌써 시간이 많이 가버렸네. - 카메 작사의 키즈나도 너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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