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죽은자의 불쌍함에 대한 마음은 있지만, 그렇다고 지레 겁먹고 살아있는 사람들이 뭍으로 가기전에 미리 죽어버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런 생물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알려야 하는 의무를 저버리는 것도 좀.... 영화를 넘어선, 너무 현실적인 판단이었는지 모르겠다. ㅋㅋ 역시 미지의 공포가 생각이상으로 다가오는 영화였다. #20.5.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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