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당시의 한국영화들을 본적이 없어서 말하기 되게 어렵지만, 당시 시대상을 거의 알수 없다. 멜로영화의 특징인걸까? 등장인물들이 제한적이니까 그안에서만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그렇게 할꺼면 관객이 감정이입할 무언가를 던져주던가 ㅋㅋ 보는내내 콩트 보는기분이여서 멜로영화란걸 까먹고봤다 ㅋㅋ +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찾아봤는데 관객수가 안나와 ㅋㅋ ++ 아무리 영화라도 그렇지 지압마사지 한다고 앉은뱅이가 걸을 수있게되냐 ㅋㅋ 윤희가 한민 닥달할때 포켓몬보는줄 ㅋㅋ +++ 90년대 초반인데도 여자가 벽에 기대어 울고, 언니품에서 울고, 쪼그려앉아서 우네.. 이러면 과제하기 곤란한데 ++++ 한번도 본적없는 류의 영화지만 완전 낯설지 않았던건 옛날에 내가 아침드라마보며 단련되었기 때문아닐까? ㅋㅋ +++++ 이 영화가 지금 지상파에 중계된다면 인터넷 폭발하고 난리나겠지? ㅋㅋ ++++++ 당시 시대상 1. 윤희의 한회장 만나기 행적 2. 한민의 회상장면(수아와의 데이트 장면들) 3. 한회장과 한민의 과거 장면들 4. 언니의 모습.. 이것들 뿐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