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스터섬의 종말을 들은 사람들은 다 이렇게 말한다. “바보아냐? 그깟 석상 지으려고 마지막 나무도 다 베버리면 어쩌자는 건데?” 과연 현대인은 이 역사의 사례를 보고 그 교훈을 잘 배웠을까? “쓰레기 나도 줄여야하는데ㅠㅠ” 라고 말하면서 생수 패트병의 껍질을 뜯지않고 시켜먹은 배달음식 패키지 그대로 배달온 택배상자 그대로 내다버리는 사람은 보지 않을 책. 말은 원래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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