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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렇게 흘러가니, 그렇게 산다. 나락! 그것이 나락인지도 모르고, 그런게 나락이라고 배워본적도 없다. 단지, 느낄 뿐이다. 당신은 엄마인가요? 현신한 악마는 아닌지요... #20.11.9 (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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