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영화 내내 시종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전종서의 광기, 살기, 똘끼. 전종서라는 서스펜스. 표정부터 눈빛, 음성, 말투까지 존재 자체로 거대한 서스펜스를 이루는 배우를 보고 있으니, 저절로 간담이 서늘해지고, 등골이 오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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