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n
8 years ago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평균 3.6
만화만의 질감을 실사화하는데 집착한 나머지 영구와 땡칠이 같은 연출을 종종 보여준다. 근대 영화 배경과 섞이지 않는 의상 디자인은 눈이 아프고, 만화 캐릭터적 연기는 아무리 과장해도 인상적이지 않다. 좀 더 과감한 각색과, 실사화로서의 캐릭터 분석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 아, 뭐? 액션? 뭐래. 난 이미 사토 타케루 이 친구의 팬이 되기로 했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움직여! 그래놓고 저 천연덕스런 눈빛으로 있는 거 봐! 딱 켄신 그 자식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