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나8 years ago4.5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책 ・ 2018평균 4.0'한 여자가 언어를 통해 우리의 시적 기억에 아로새겨지는 순간, 사랑은 시작되는 것이다.'좋아요192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