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짧은 시간 담아낸 성에 눈뜰때 악마가 아닌 천사가 찾아 왔다 환상이라는 설정은 아무도 의식하지 않고 부끄러움 없이 주체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데 거침이 없다 꿈꾸는데 무슨 제약이 있으랴 더구나 자연과 함께라서 더 아름답고 눈부시다 하지만 신이 주신 쾌락을 느낄 때 신의 종은 갈고 닦은 괴변으로 부정하고 그녀 앞에는 쾌락에 대한 댓가를 지불할 더 큰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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