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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으로 치우쳐진 천장지구의 사족. 그럴싸한 사운드트랙과 나쁘지않은 배우들의 연기, 시대말의 분위기까지도 괜찮은 구석이 될 수 있었지만, 스토리와 연출의 진부함이 특별할 것 없는 홍콩영화로 회귀하는 느낌이다. 천장지구 1편의 향수를 되새기기엔, "오천련"말고는 건질게 없는 뭉뚱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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