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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명의 (누구보다) 살고 싶은 아이들]로 왓챠에 제목 정정 요청하고 싶드라... 이 학예회가 어서 끝나기만을 얼마나 바랬는지... 인물보다 관객이 먼저 죽고 싶게끔 만든, 감독의 숨은 의도가 제대로 빛을 발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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