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런 호흡의 예능도 가능하다. 무언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자르고 붙이고 정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흘러간다. 이런 것이 '관찰' 예능이 아닐까. . 쉽게 틀렸다 말하지 않고 무엇을 말하더라도 존중받을 수 있다는 믿음에서 오는 안정감. 그 속에서 두려움 없이 가슴속의 말들을 뱉어내는 경험과 이를 함께 나눈 사람들이 속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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