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6 years ago

주디
평균 3.3
스타의 삶이 아니라, 끝끝내 마이크를 놓지 않고자했던 싱어의 노곤한 삶을 다룬 영화. . . . ps. 영화는 다행스럽게도 그녀를 순진무구한 양떼 중 하나로 여기며 불행한 삶을 살아간 여성이라 낙인을 찍는데 주력하지 않는다. . ps. 그녀의 삶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자 주력하면서 종종 반복되는 플래시백에서 나오는 는 씬들을 통해서 결국 그녀 스스로의 선택이라는 것에 관 객에게 동의를 구하고 있었다. . ps. 이는 평범한 일상을 쟁취하듯 살아가는 소시민으로써 기구한 삶을 살아온 그녀를 처연하게 볼지언정, 동정하며 보라는 의미는 아니었다. 결말부 끝까지 마이크를 놓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노래에 감응하며 무수한 박수세례를 보내는 관객의 마음으로 그녀가 진정 사랑한 것은 음악이라는 것에 이해해줄것을 권하고 있었다. 존중, 좋은 태도로 만들어진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