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인한詩
5 years ago
3.0

POV : 저주받은 필름
영화 ・ 2012
평균 2.0
두 소녀의 연기가 영화의 가치 8할을 먹고 들어간다 가짜지만 진짜 같이 찍히고 있지만 찍히고 있지 않는 것같이 모큐멘터리를 위해서 두 소녀 배우의 본명을 사용하고 사실감을 높이려고 한다 제작비 측면에서 CG 빼곤 등장 인물도 적고 사용 카메라도 eng고 하니 엄청 절약했을 듯싶다 감독이 각본가이기도 한데 이렇게 최소 비용을 들여 최대 효과를 얻을 수도 있음을 보여주려 한 것같다 감독의 필모를 보니 대개가 공포 영화다 자신의 강점을 잘 아는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