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가사의 뜻을 모르고 들어도 좋은 팝송처럼,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흘러가는 대로 감상했고 추상적인 느낌과 분위기에 압도됐다. 어떤 세계관도 영화로 담아낼 수 있다는 듯한, 언제나 기분 나쁜 경외심이 드는 초현실주의 린치의 세계.
좋아요 84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