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소소하고 잔잔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잘봤다. 막 쫄깃하고 흥미진진하진 않았지만 보는 내내 지루함을 느끼진 않았으니까 만족. 악역을 제외하곤 모든 캐릭터가 좋았다. 시즌2가 나오길 바라며 떡밥이 회수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지막회를 본듯. 토마스는 그분을 모티브로 한 것 같은데, 그냥 시즌2에서는 각잡고 정말 그분으로 설정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 너무 부담스러우려나.. 그분도 찾아야지 않겠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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