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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결, 견자단 이후 힘겹게 홍콩 액션 영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장진배우... 밀도 있는 스토리 라인은 아니지만 두 남자의 집착으로 인해 치닫는 파국의 전개는 몰입하기에 충분 하다. 여문락의 묵직한 연기 변신도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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