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슈아
3 years ago

풋루즈
평균 3.1
'사이코'와 '퍼니 게임' 리메이크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2011년작 '풋루즈'도 1984년작의 Ctrl CV에 가깝다. 21세기의 보몬트 마을에 관한 설정은 이해가 안가면서도, (론 드산티스의 플로리다가 돌아가는 꼴을 보면)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2011년작에는 케빈 베이컨, 크리스 펜, 존 리스고, 다이앤 위스트, 케니 로긴스, 보니 타일러, 데니스 윌리엄스가 없는걸. 원작을 다시 보고 기억하는 상태에서 이어 본 리메이크작은 날로 먹은 작품으로 여겨진다. 그래도 1980년작 '페임'을 모독한 2009년작에 비하면 양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