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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o akira
3 years ago
블랑쉬
영화 · 1971
3.5
세기를 막론하고 "경국지색"은 어쩔수 없는 "미인박명"의 팔자!! 그것도 억울하게도 자의가 아닌 타인들에 의해서!! "남자어른"들에 수많은 역사속 대립과 반목은 사실 강직한 야망에서 기인되었다기 보다는 아마 "여자사람"을 향한 사랑과 욕망이라는 특유의 찌질함에서 더욱 초래되지 않았었을까?? 라는 추측을 아주 조심스레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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