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
4 years ago

피노키오
평균 3.7
2022년 09월 01일에 봄
디즈니가 1940년에 만든 어린이 계도영화 - 악의 꾐에 넘어가는 아이의 처참한 말로를 보여준다. 수위가 꽤 섬뜩하다. - 그러지 않고 남을 먼저 생각하며 착하게 살면 '사람이 되게' 하는 상이 내려진다. - 당시 아이들은 피노키오에 이입하여 자신을 사람이 아닌 상태로 여기며, 사람다워지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의식을 가졌을 것이다. 참 1940년스러운 이데올로기다. - 1940년 치고는 약과인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가 안 나왔으니 다행이라 해야 하나.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