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Jay Oh

Jay Oh

4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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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

영화 ・ 2014

평균 3.6

그 속에서 숭고를 찾는 이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부디 끝나지 않길. Here's to hoping the pace never ends.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느리려나요? 그럼에도 영화의 흐름과 동화됐었는지 영화가 끝났을 때 오히려 벌써 끝났냐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 현실의 시간으로 끄집어져 나온 듯한 충격을 느꼈습니다. 공간이 아닌 시간의 측면에서의 여백의 미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