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keorm

keorm

3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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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쿠키

영화 ・ 1966

평균 3.4

진부한 스토리에 새로울 게 없는 전개와 연출의 휴머니즘 코미디. 1. 사고 2. 처남 3. 오락영화 4. 변호사 법조계의 독수리 5. 중국식 점심식사 6. 뱀 구덩이 7. 쌍둥이 구덩이 8. 횃불 9. 깅 리치볼 10. 팅커벨의 귀환 11. 길고 긴 밤 12. 또 다른 금발 13. 인디언 기부자 14. 돈의 맛 15. 더 좋은 쥐덫 16. 최종 결과 ============================ 카메라맨 해리는 미식축구 경기를 촬영하다가 선수와 충돌하여 의식을 잃는다. 그는 가벼운 뇌진탕 진단을 받는데, 그의 매부인 악덕 변호사 윌리는 손해 배상을 청구해 거액을 받아내려 한다. 처음에는 반대하던 해리도 결국 윌리의 계획에 가담하고, 손해 배상을 둘러싼 웃지 못할 소동이 벌어진다. 19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보험사기 블랙코미디 영화로, 쿠키와는 큰 상관은 없다. 영화 자체는 별거 없으나 이 작품을 시작으로 잭 래먼과 월터 매튜는 13번이나 콤비로 나오게 되었고 노년기인 1990년대까지 이 관계가 이어졌다. 와일드의 필모그래피에서 빠지려야 빠질 수 없는 배우 잭 레먼과 코미디언 월터 매튜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가 돋보이는 코미디 영화다. 와일더는 전혀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자본주의 사회의 특성을 꼬집어 미국 사회의 각박함을 경쾌하지만 신랄하게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