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oinda

boinda

1 year ago

3.5


content

푸펜도

영화 ・ 2003

평균 2.8

이 영화를 보고나면 새옹지마 전화위복이 생각나고 흥부가 제비 다리 고쳐눈 장면도 떠오른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사명감에 불타 옳고 그름과 관계 없이 해야될일과 안해도 될일을 가리지 않고 소속감에 상사의 명령에 아니면 출세를 위하여 아니면 사명감에 불타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 한편으로는 낙천적이며 어슬렁거리며 분별력있이 사는 사람이 있다 후자의 인간적이며 사랑이 넘치지만 직책도 없이 변두리로 밀려난 조각가는 어느날 퇴근길에 쓰레기통을 뒤지는 노인네를 자기집으로 초대하여 잔소리하는 마누라에게 밥을 대접하라고 한다 얼마후 초라한 마라의 작업실에 서독의 카프카 재단의 회장께서 친히 방문한다 바로 쓰레기통을 뒤지던 노인이 서베를린의 카프카 재단 회장님께 마라라는 조각가가 있다는 서신으로 오래전에 알려 줘 체코를 왔다가 마라를 찾아 온 것이다 ................... 대한민국에도 알려진 흐르베이크 감독은 유명하다 영화 선진국 체코의 영화가 우리에게 알려진 나의 아름다운 비밀의 감독이다 사실 흐르베이크 감독의 영화 중 동무의 아내를 탐하다 같은 우리가 좋아하는 영화도 있고 선생 김봉두가 초라해지는 우리 선생님을 고발합니다 같은 사회비판 영화도 있다 7080을 지나온 관객이라면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거짓된 교육과 속고 살았던가를 알게 될 것이다 더구나 공산주의의 자유와 우리의 자유를 비교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천국에서 추방되다